내 인생에 꿈이라면 20년째 불면증으로 23알이나 되는 수면제를 매일 먹어도 소용이 거의 없었어요
모든 치료를 위해 일본에서 빛치료면 뉴질랜드에서도 고친다 하면 안해본 일이 없었어요
돌아오는건 포기 였죠.
약을 타러 가는것도 싫지만 떨어져 가도 불안했구요.
약을 받으면 약만 먹어도 배부르겠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그런데 스마트 슬립을 만나오 3통까진 별로 효과를 쫙 보지 못하고 한뻔씩 자도 개운한건 느꼈지만
잠이 온다는그런 느낌 20년 만에 처음 느껴봅니다.
병땜에 많이 힘들어서 잠을 못자고 약 부작용으로 수면제가 더 늘어났는데
이번엔 완전 스마트 슬립으로 이젠 꿀잠을 자요
엄마도 통관번호로 6박스를 더 구매 해주셨어요
정말 짠돌이신 엄마도 이건 먹어야 된다며 사주시고 가끔 부모님도 잠이 오시지 않으면 드시는데
아무래도 수면제를 안드시는 분들이라 한번만에 10분만에 기절 하시듯 주무셨어요.
너무 감사해요.
자주 공구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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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레이스원
작성일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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