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좋다 좋다 해도 솔직히 아프기 전엔 영양제 안먹었거든요.
차라리 신데렐라 주사나 백옥 주사나 벼원에서 일했었기 때문에 출근할때만다 맞았는데요.
그런데 반신반의로 사람들의 극찬에 노워리즈 아르지닌을 먹었는데
이번에 나온건 피쉬오일일 첨가 되어 너무 좋았어요.
피곤함이 없어지기도 하지만 뭔가 몸이 붓지도 않고 튼튼해 지는 느낌이에요
처음에 먹을때 이상한 맛이랑 깜놀했는데
이젠 일어나면 나도 모르게 입에 하나 먹고 있어요.
자기 전에도 먹구요.
부모님도 몰래 제꺼 드시기도 하구요 ㅎㅎ
원래 부모님이 사서 딸에게 주는거 아닌가요? ㅎㅎ
아무튼 이 노워리즈 아르지닌은 아묻따 에요
말해 뭐해요? 안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먹어본 사람들은 끊을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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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레이스원
작성일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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