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는 미스*미세* 브랜드 옷 늘 사고 싶은데 너무들 많이 입는 스타일이라서,,...
차라리 패딩쪽으로 눈을 돌려 몽* , 버버*, 부터 해서 유명 브랜드 패딩이란 패딩은 다 입어봤었는데....ㅠㅠ
먼가 저랑은 안어울려서 추운데 어카지..하고 있었어요.
근데 그레이스님 SNS 똿~ 너무 이쁜거에요~ 흰패딩 제 로망~~>..<
가격도 너무 너무 착하고 .. 어떻게이가격에 만드신건지 진짜 궁금!!
저 지금 이거 지난주 토요일 부터 쭉 입고 있거든요...매일 똑같은옷 잘 안입는데.. 5일 입고 있어요....저도 교복이 생겼네요...
털 안날려요~ 흰옷이라 때 잘탈것 같은데 스치기만해도 검게 되는 그런 소재 아닌가봐요 괜찮아요.....
무엇보다 엄청~~ 엄청~~ 따시구요~ 그렇다고 막 땀날 정도 아니에요 .. 전 안에 얇게 입긴해요..ㅡ.ㅡ;; 답답한거 원체 싫어 해서..
털이 정말 너무 너무 많이 쓰여저서 무게감은 살짝 있지만 괜찮아요 코트는 무거워도 이만큼 따시지는 안잖아요??
주변 지인들이 다 이쁘다며 특히 남자분들은 돈많아 보인다며..^^;;;;;
쓰다보니 왜이렇게 길게 썼냐며...ㅡ.,ㅡ;; 여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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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마디만..더... 떼어보진 않았지만 모자부터 아래까지 내려오는 털 분리되고, 안에 내피로 들어간 조끼같은 퍼도 분리되요~결국 3개가 합체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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