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행복해보기는 첨이네요~ 남편이 사주는 명품백보다 반갑습니다.

잠시 없었던 한달동안 정말 많이 아팠습니다. 효과는 말하면 입아파요. 저 한포먹어보면 왜 먹는지 알거예요. 제 지인들은 만날때 하나씩 들고나오고요. 보물찾기처럼 모든 가방에 두개씩 외투주머니에 하나씩 다 들어 있어요. 하도 물에 타서 투명물통은 이미 보라색이 되었어요. 

그래도 한번더 알아보면 붓기와 피로에 가장 효과가 커요. 

몸에 활력이 생기고 3포먹으면 밤늦게까지 날라다닐정도로 에너지가 넘쳐요. 특히 취기가 올라올때쯤 한포 먹으면 정신이 말짱해져서 술이 또 들어가요. 계속 반복하면 본인주량보다 훨씬 더 많이 먹게되며 다음날 숙취가 안느껴져요. 

꾸준히 한달정도 복용하다가 이틀에 한번씩 복용해도 매일 먹은것처럼 활력이 넘칩니다. 

생리전증후군 심할때, 생리할때 평소 복용보다 조금 더 복용하면 생리전증후군과 생리통이 덜합니다. 오늘도 붓기 날리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