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복용후 후기남길려고 기다렸습니다. 질염은 없는편인데, 분비물이 많은 타입이에요

팬티라이너를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착용을 합니다. 특히 생리끝나고나서 배란일이 슬슬 다가오면 엄청 나오거나 생리시작하기 1주일전부터 그러는데

생리할때부터 배란일까지 1알씩, 배란일 이후부터는 2알씩 딱 3개월쯤 복용했어요, 솔직히 1달정도는 별로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구요

그러나 2달 접어들고 중반쯤 될때부터 라이너에 묻어나와야할것들이 없다라는거를 문득? 깨달았아어요 ㅎㅎㅎ

그떄부터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ㅎㅎㅎ 이1알 또는 2알이 정말 효과가 있을까 싶었는데

제가 직접 느껴보고 경험을 해보니 알겠더라구요, 꾸준히 먹어볼려고 10개월 주문했는데, 확실이 중간 2알씩 먹으니 금방 줄기는 해요

무엇보다고 용기가 너무 작고 수납하기 편리해서 그리고 정확히 저는 먹는시간을 같은시간에 복용했어요 ㅎㅎ

많은분들이 글 후기만 보시고  저처럼 긴가민가 하시는분들 있을꺼에요

그냥 한번 구매해서 드셔보세요 , 자기건강에 투자하는거잖아요~ 몸에 맞는지 맞지않는지는 먹어봐야 아는거구요

이번에는 오메가를 ㅎㅎ 구매해서 먹어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