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두피에 좋은 알아주는 브랜드샴푸 대부분 사용해왔고,
그래도 늘 부족한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타사제품의 사악한 용량에 가격또한 적은편은 아니었지만
계속 사용하고 있었죠.
사실, 레비타 샴푸의 성분을 살펴보기보다는 짐승용량에 반하고
기존에 식품보조제에 대한 신뢰가 있어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구입을 했답니다.
역시나,
배신은 하지 않군요^^
제값하는 짐승용량 샴푸이고 제일 처음느낀건 정수리냄새가 없어진것과
뿌리부터 탄력이 느껴진다는 것.
참고로 저는 머리숱이 많고 머리도 길어요.
늘 샴푸시에 머리가 많이 빠지는 편이지만 레비타샴푸를 사용한후
탱탱한 느낌과 모발이 더 건강하게 풍성해졌답니다.
남편 사용하라고 구입한 레비타샴푸가 저의 인생샴푸가 되버렸네요.
그리고, 샴푸를하고 헹굼할때 미끄덩 거림없이 빠른시간에 해결이 되어서 좋습니다.그렇다고 뻐득뻐득 거리는 느낌은 절대 없구요.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꽤 괜찮은 레비타샴푸로 건강하게 두피관리 할 수 있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그레이스원
작성일 2020-09-24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