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예민한 저는 피곤하거나 신경쓸일이 많으면
질염이 찾아와서 산부인과를 내과 다니듯 다녔어요ㅠ
지인이 병원가지말고 요고 써보라고 권유했고
락토이노클린 세개를 받아서..사용후..어..이거뭔지..처음에 따끔하더니..몇초지나니깐 박하처럼 시원하면서 자면서도 가려움증도 없고 정말 오랫만에 숙면을 했답니다.
가려움증으로 속옷도 좋다는거 사보고 정말 한약에 양약에
다 써봤는데..이때까지 뭐 했나싶을정도로 후회했답니다.
지금은 다른삶을 사는것처럼 정말 신세계 맛보는중입니다.
내몸이 예민하고 가려움으로 육아도 제대로 못했던 나인데
지금은 긴방학을 아이들과 즐겁게 지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꾸준히 구매^각! 입니다.
굿굿굿👍👍👍👍👍👍👍👍👍👍👍
댓글목록
작성자 그레이스원
작성일 2020-03-17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