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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에 좋다는 말에 제가 먹으려고 아르지닌을 구매했는데 그냥 술마시고 온 남편한테도 몇개먹여보니까 어느날부터 스스로 찿아먹더라구요.피곤함이 사라지고 아침에 눈을가볍게 뜬다고.
그덕에 빨리 떨어져서 재공구할때까지 진짜 손떨며 기다렸어요
아르지닌섭취후 남편은 본인 주변사람들에게 먹어보라며 누가어디안좋다고만 말하면 거의 방문판매하시는분들 처럼 계속찬양합니다.누가보면 자기가 판매하는줄알겠어요
어깨와 눈이 무거워서 평소 일어나는데 오분만 십분만하던사람이 스스로잘일어나고요 술마시고오는 날도 알콜해독이 빨리된답니다.저는 당연히 부기는 눈에띄게빠졌고요 앞으론 그냥 애초에 많이구마해서 맘편히 꾸준히 먹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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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레이스원
작성일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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