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생일이벤트때 주문이 여유잇을줄알고 하루 늦엇는데
바로 품절되서 열어주신후 구매해서 한달뒤에 받앗어요~
이 한달이 얼마나 길던지...
아르지닌은 일년넘게 먹엇는데 첨으로 한달을
아르지닌없이 살앗네요~
진짜 한달을 못먹으니 먹을때와 안먹을때가
확실히 틀린걸 알앗어요.
먼저 생리량과 혈색깔이 틀리더라구요~
깨끗한 대자연의 날을 맞이햇엇는데 그반대엿어요.
퉁퉁붓는얼굴 곧 살이 올라오고 넘 피곤햇어요.
술마신담날도 나도 모르게 아르지닌을 찾고...
명절끼고 장례를 치뤗는데 4일장이 되어
피곤한 식구들 피곤함좀 풀어주고 싶엇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난감햇어요.
요런거 안믿는 남편도 은근 기다리더라구요.
못먹으니 본인도 필요성을 느낀건지
오자마자 하나 달라고 하는데 좋은건 아나봐요.^^
아ㆍ진짜 없으면 안되는 아르지닌!
정말 쟁여야된다니까요.
택배온거 보고만 잇어서 흐뭇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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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레이스원
작성일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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