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최근 몸이 안좋더니 질염이 와서 병원에서 삼일처방받았는데 중간에 생리시작해서 그대로뒀더니 완치가 안되서 재방문히고 일주일치 약받아왔어요
질정제 다 쓰고나서도 자궁근종 주의 받고와서
반신반의하며 주문한 락토이너 매일 사용했어요 ㅎ
처음에 정말 화상입는 느낌으로 따가웠어요
3일정도 매일쓰다 요로결석와서 시술받고 화장실 문제때문에
락토이너를 일주일정도 못하고
바로 생리시작되서 ㅠㅠ
생리대도 완전 유기농아니면 가려워서 못쓰는데
이번에 생리대도 다른거 쓰고 질염도 찜찜하게 남은 상태같아서
다시 매일 사용중에 있어요
크게 확 좋아진 느낌은 없어여
중간에 상황들이 꾸준히 일주일 넘게 못써봐서 ㅠㅠ
그래도 처음 두통 구매했는데 다 써가니 불안하네요 ㅎㅎㅎ
얼마전 약국가니 200미리정도되는 정말 한번에 물로 씻어내는듯한 질세정제를 판매하더라구요
약사님이 상태 안좋으면 일주일 동안 매일 써보라고 하시던데
가격과 편리성 생각하면 락토이너가 ㅎㅎ
한동안 상태보도 매일 쓸생각하니 재구매할때는 좀 더 사놓을려구요
사용할 때 싸한 느낌은 확실히 질염있을때 대비 덜하긴 한데
아직도 전 싸해요 ㅠㅠ
출산후 자궁쪽이 안좋아져서
시술도하고 가다실도 접종다했는데... 특별히 관리를 안해서 몸이 보통 또는 안좋아지는 쪽으로 가는것 같아서 관리들어갈려구요 ㅎㅎ
안싸해지는 그날까지 매일 써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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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레이스원
작성일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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