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재구매하고 두 번째 후기 쓰는데요,
그때도 분비물이 줄고 쓰라림이 덜해져서
효과 있다고 너무 좋다고 칭찬을 그렇게 했는데
이제 산부인과를 안가도 될 정도로 질염이 호전 됐어요!
저는 샤워 후 자기전 거의 매일 사용하고 컨디션이 좀 괜찮을 땐
이틀에 한 번 사용했거든요. 그동안 질염 때문에 몇 년을 병원 다니며
고생한 거 생각하면 왜 진작 이너클리너를 안썼을까 너무 후회돼요ㅠㅠ
고민 하면서 시간을 보낼수록 후회 된다는 점...
그래도 막차라도 타서 다행이라 생각해요ㅠㅠ
매일 먹는 영양제처럼 락토이너클린도 이제 저에겐 없어선 안 될
아주 소중한 필수템이 되었어요.
마법 후에 항상 생기던 지긋지긋한 세균성 질염,
락토이너클린 덕분에 영원히 이별 할 수 있을 것 같아
요즘 살만 합니다 정말 삶의 질이 달라져요❤️